난임의 원인과 검사
난임의 원인과 검사
난임이란?
AISU FERTILITY & GYNECOLOGY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1년 이내에 임신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혼 시기가 점점 늦춰지면서 30대가 넘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임신율은 감소하며, 특히 35세 이상에서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기 때문에 만35세 이상인 부부가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상담 후 검사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난임의 원인은 여성 난임, 남성 난임,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배란장애를 의심할 수 있는 경우
● 난관 기능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 자궁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 자궁경관 점액에 이상이 있는 경우
● 면역학적 요인이 있는 경우
● 복강내 이상이 있는 경우
남성 난임은 정자 생성, 정자 모양, 정자 이동 세 가지 단계 중 하나 이상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검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정자 형성 장애의 원인
● 정자의 이동 통로 문제
● 정자에 대한 항체반응
● 성교장애
● 고환 조직과 기능이 완전하지 못할 때
● 호르몬 검사
생리 2~3일째 시행하며 FSH, LH, TSH, Prolactin, Estradiol, AMH(난소기능평가호르몬) 등 임신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검사합니다.
● 질식 초음파
생리 2~3일째 난소예비능을 평가하는 동난포수 (Antral follicle count) 확인합니다. 또한 난포의 성장과 성숙한 난포의 수, 배란의 유무, 자궁의 두께를 확인합니다.
● 자궁난관조영술
생리가 끝난 후 시행하며 난관 개통 여부뿐만 아니라 자궁강내 용종이나 유착, 기형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자궁내막조직이 정상적으로 가장 얇은 시기라서 자궁내강에 접근하게 되는 자궁경(Hysteroscopy) 수술이라든가 일부 복강경(Laparoscopy) 수술을 시행하기에도 적절한 시기입니다.
● 난소나이 검사 / AMH(항뮬러관호르몬)검사
난자씨앗과 동난포가 만들어내는 AMH호르몬을 측정하는 것으로 여성은 모두 태어날때 모태에서 대략 200만개의 난포가 생기고 태어나는 순간 20~30만개를 가지고 태어나고 매월 생리주기에 10~20개의 난포가 경쟁을 통해 사용되어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남은 난자의 수가 주는게 정상입니다.
AMH검사는 호르몬수치를 체혈을 통해 혈중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법입니다.
● 정액검사
정액량, 정자농도, 정자 운동성 및 정자의 형태를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 마지막 사정으로부터 2~3일간의 금욕 후 사정된 정액을 통해 실시합니다.
내분비기능장애가 의심될 경우 뇌하수체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갑상선 검사 실시
WHO 기준 정액검사 정상수치 (2021년 기준) | |
정액 1회 사정량 | 1.4ml 이상 |
1회 사정한 총 정자의 수 | 3900만 이상 |
정자의 수 | 1500만/ml 이상 |
살아있는 정자 비율(vitality) | 54% 이상 |
운동성 있는 정자 비율 | 42% 이상 |
운동성 있는 정자 중 직진 운동하는 정자 비율 | 30% 이상 |
정상 형태의 정자 비율 | 4% 이상 |
난임이란?
AISU FERTILITY & GYNECOLOGY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1년 이내에 임신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혼 시기가 점점 늦춰지면서 30대가 넘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임신율은 감소하며, 특히 35세 이상에서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기 때문에
만35세 이상인 부부가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상담 후 검사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난임의 원인은 여성 난임, 남성 난임,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성 난임의 원인
●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배란장애를 의심할 수 있는 경우
● 난관 기능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 자궁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 자궁경관 점액에 이상이 있는 경우
● 면역학적 요인이 있는 경우
● 복강내 이상이 있는 경우
남성 난임의 원인
남성 난임은 정자 생성, 정자 모양, 정자 이동 세 가지 단계 중 하나 이상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검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정자 형성 장애의 원인
● 정자의 이동 통로 문제
● 정자에 대한 항체반응
● 성교장애
● 고환 조직과 기능이 완전하지 못할 때
난임 검사
여성측 검사
● 호르몬 검사
생리 2~3일째 시행하며 FSH, LH, TSH, Prolactin, Estradiol, AMH(난소기능평가호르몬) 등 임신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검사합니다.
● 질식 초음파
생리 2~3일째 난소예비능을 평가하는 동난포수 (Antral follicle count) 확인합니다. 또한 난포의 성장과 성숙한 난포의 수, 배란의 유무, 자궁의 두께를 확인합니다.
● 자궁난관조영술
생리가 끝난 후 시행하며 난관 개통 여부뿐만 아니라 자궁강내 용종이나 유착, 기형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자궁내막조직이 정상적으로 가장 얇은 시기라서 자궁내강에 접근하게 되는 자궁경(Hysteroscopy) 수술이라든가 일부 복강경(Laparoscopy) 수술을 시행하기에도 적절한 시기입니다.
● 난소나이 검사 AMH(항뮬러관호르몬)검사
난자씨앗과 동난포가 만들어내는 AMH호르몬을 측정하는 것으로 여성은 모두 태어날때 모태에서 대략 200만개의 난포가 생기고 태어나는 순간 20~30만개를 가지고 태어나고 매월 생리주기에 10~20개의 난포가 경쟁을 통해 사용되어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남은 난자의 수가 주는게 정상입니다. AMH검사는 호르몬수치를 채혈을 통해 혈중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법입니다.
남성측 검사
● 정액검사
정액량, 정자농도, 정자 운동성 및 정자의 형태를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
마지막 사정으로부터 2~3일간의 금욕 후 사정된 정액을 통해 실시합니다.
내분비기능장애가 의심될 경우 뇌하수체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갑상선 검사 실시
WHO 기준 정액검사 정상 수치 (2021년 기준) | |
정액 1회 사정량 | 1.4ml 이상 |
1회 사정한 총 정자의 수 | 3900만 이상 |
정자의 수 | 1500만 / ml 이상 |
살아있는 정자의 비율 (Vitality) | 54% 이상 |
운동성 있는 정자의 비율 | 42% 이상 |
운동성 있는 정자 중 직진 운동하는 정자의 비율 | 30% 이상 |
정상 형태의 정자 비율 | 4% 이상 |
대표전화 (상담 및 예약)
02-3483-2255 / 2256
02-3483-2259 (난임상담 직통)
연결가능시간
월~금 오전 9:00 ~ 오후 6:00
토 오전 9:00 ~ 오후 1:00
진료시간 (외래진료 시간)
월-금 l 오전 09:00 ~ 오후 06:00
화-수 l 오전 09:00 ~ 오후 08:00 (야간진료)
점심시간 l 오후 01:00 ~ 오후 02:00
토요일 l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합니다.
대표 전화 (상담 및 예약) 02-3483-2255/2256 02-3483-2259 (난임 상담직통) 연결가능시간 월 - 금 오전 9:00 ~ 오후 6:00 / 토 오전 9:00 ~ 오후 1:00 |
진료시간 (외래진료 시간) 월 - 금 l 오전 09:00 ~ 오후 06:00 화 - 수 l 오전 09:00 ~ 오후 08:00 (야간진료) 점심시간 l 오후 01:00 ~ 오후 02:00 토 요 일 l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합니다. |